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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NAB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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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DPS (192.♡.122.1) 작성일15-10-27 19:48 조회1,4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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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16일을 시작으로 4일 간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 NAB 2012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SONY를 비롯하여 전세계 방송/영화기자재 업체, 방송/영화서비스 업체, 방송사 등이 참가하여, 현재 영상 기술의 흐름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방향성과 고찰들이 논의되었습니다.
특히 SONY는 작년의 테마인 “Believe Beyond HD”를 더욱 구체화한 4K, 3D, OLED의 세 가지 방향성을 가지고 이번 NAB 2012 전시회를 치루었습니다.
 
1. 4K, 궁극의 영상 추구
 
이미 방송 및 영화시장에서의 HD는 하나의 보편적인 개념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SONY는 HD 이상의 화질을 추구하는 다양한 새로운 제품을 4K라는 테마를 통해 출시하였습니다. 세계 최초의 4K 카메라인 F65, 4K 영상을 담아내게 되는 포맷제품인 SR메모리 제품라인업, 새로운 영상미를 추구하는 35mm 센서 제품 라인업 등에서 기존 HD 제품군의 영상을 뛰어 넘는 새로운 영상을 선보임으로써 SONY의 첨단기술력을 과시하였습니다.
 
A. F65, 4K 카메라
 
HD의 해상도를 흔히 2K로 표현하는데 이에 비해 4배 이상의 해상도를 구현하는 리얼 4K 카메라가 작년에 이어 이번 NAB 2012에서도 전시되었습니다. NAB 2011이 세계 최초 4K 카메라의 시작을 알리는 시발점이었다면 올해에는 이를 기반으로 하여 최초 촬영에서부터 후반 작업까지 아우르는 4K 제작 워크플로우를 시연하였습니다. 더불어, 4K 영상의 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하여 소니 부스 내 4K 영사관에서 상영함으로써 진정한 4K 영상의 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400여대 판매가 되었으며, 이미 헐리우드에서는 상당수의 제품이 본 카메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B. SR Master 제품군
 
극한의 4K 영상을 구현하기 위한 라인업으로 SR Master라는 제품군이 작년 NAB에 이어 올해도 출시되었습니다. 4K 영상을 실제로 담게 되는 SR Memory(256GB~1TB)와 이 메모리를 이용하여 전송 및 송출의 용도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레코더 제품들(SR-PC1, SR-PC4 등)이 새롭게 전시되었습니다. 또한 최대 4채널 인/아웃을 구성할 수 있으며, SR 메모리 및 내장 메모리를 활용하여, 4K, 3G 및 3D 제작 대응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SR-R1000 역시 전시되었으며, 실제 4K 및 3D 워크플로우에서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C. 35mm 센서 캠코더
 
피사계 심도가 얕은 영상을 추구하는 시장의 요구를 반영하고자 다양한 35mm 센서 탑재 캠코더가 올해 NAB에서 전시되었습니다. 4K카메라인 F65를 위시하여, XDCAM EX 계보를 그대로 이어 받은 PMW-F3(전용 줌렌즈 출시), 핸드헬드 타입으로 저비용 고효용 제품인 NEX-FS100 의 후속 모델인 NEX-FS700을 전시함으로써 다양한 부분에서의 요구를 충분히 수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NEX-FS700은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35mm 센서를 탑재하였으며, 최대 960프레임 촬영의 Super Slow 촬영 기능은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2. 3D, 새로운 영상의 추구
 
A. 3D 카메라
 
3D 제작에 가장 앞서 있는 소니에서 작년 말 드디어 One-Body 형태의 3D 카메라 출시되었으며, ENG급의 PMW-TD300과 Hand-held 타입의 HXR-NX3D1가 가장 중점적으로 전시되었습니다. 기존의 Two-body 형태의 카메라에 비해 활동성 및 운용 편이성을 제공하여 손쉬운 3D 제작을 가능하게 해주며, 간단한 이해만으로 안정된 품질의 3D 제작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B. 3D 모니터
 
 기존의 LCD 기반의 3D 모니터인 LMD-1751TD와 LMD-2451TD의 전시와 더불어, R&D 샘플로써 Glassess-Free 3D 모니터를 전시하였습니다. 그간 편광 혹은 셔터 글라스 안경을 착용해야만 시청이 가능했던 3D 영상을 안경 없이도 볼 수 있는 제품을 전시함으로써 소니가 3D 제작에 있어서도 가장 앞서 있는 기술력있는 기업임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3. OLED, 새로운 표현의 영역
 
모니터 라인업에서도 새로운 OLED 패널을 사용하는 모니터가 전시되었습니다. 특히 OLED 패널은 각 화소가 자체발광이라 가장 정확한 블랙을 표현할 수 있으며, 반응속도 또한 상당히 빨라 빨리 움직이는 물체나 자막을 표현할 때도 끌림없이 매끄러운 화면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번 NAB 2012에서는 마스터 급의 BVM-F250/F170과 표준급의 PVM-2541/1741/740을 선보였습니다.
 
4. 그 외 신규 제품 라인업
 
A. HD 스튜디오 카메라
 
스튜디오 카메라 시장이 아날로그에서 HD로 전환되면서 소니의 HDC-1000 시리즈 제품이 상당히 많이 판매되었습니다. 특히, OLED 뷰파인더를 스튜디오 카메라에 적용하면서 소니 카메라에 대한 선호도는 훨씬 올라갔습니다. 이번 NAB 2012에서는 기존의 HDC-1000 시리즈의 우수성을 계속 이어나갈 HDC-2000 시리즈가 새롭게 소개되었습니다. 스탠다드 카메라인 HDC-2000과 EFP 카메라인 HDC-2400은 3G를 근간으로 하면서 보다 개선된 S/N비, 16비트 A/D 컨버팅 등 보다 우수한 화질을 제공하는 차세대 스튜디오 카메라로써 새롭게 자리매김할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B.MVS-7000X
 
스위처의 표준으로 자리잡은 MVS-8000G를 잇는 새로운 스위처 MVS-7000X가 출시되었습니다. 3G 및 3D 제작을 대응할 수 있으며, 기존의 MVS-8000G의 기능적 우수성을 그대로 계승하였으며, 특히 Flexi-M/E 기능을 활용하여 응급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기능, 고화질 및 고사양의 DME 기능을 내장형 보드 타입으로 적용하여 공간 및 비용 효율적인 시스템 구성할 수 있도록 한 점은 대표적인 개선 사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MVS-7000X의 계속적인 선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C.NXL-IP55, IP Production Unit
 
R&D 샘플로 간단하게 전시된 NXL-IP55는 기존의 비디오 제작 워크플로우를 개선하기 위한 소니의 지속적인 고민의 흔적이 묻어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장비는 한 개의 유닛에 3채널의 비디오 입력과 1채널의 리턴 비디오 출력이 지원되며, 장거리 통신을 기존의 비디오 라인이 아닌 이더넷 인터페이스를 통해 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기존 고가의 많은 케이블을 저렴하며 깔끔한 이더넷 케이블로 통일시킬 수 있으며, 장거리 송수신의 경우도 충분히 대응이 되어 아주 간단하게 시스템 구성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D. 옵티컬 아카이브
 
기존의 아카이브는 모두 LTO 테잎을 통하여 이루어 졌습니다. LTO은 특징은 용량 대비 저렴한 가격에 비해 보관시 항시 상온을 유지해야 하는 관리의 어려움과 2-Generation 마다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는 호환성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소니의 노력으로 기존의 LTO 테잎을 광학 디스크를 이용한 아카이브 솔루션이 이번 NAB 2012에 출시되었습니다. 관리적인 부분과 호환성에 있어서는 절대적으로 유리한 광학디스크를 기반으로 비용 대비 효율적인 아카이브 솔루션을 구축하고자 하는 소니의 노력의 산물이며, 앞으로 보다 구체화된 제품의 형태로 출시될 예정이며, 기존의 LTO 아카이브 시장의 상당 부분이 광학 디스크 아카이브 형태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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